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부글부글 화가나
작성자 최송주 등록일 14.02.04 조회수 304

수빈이의 엄마는  수빈이보고 무조건 참으라고 한다.

콩쥐 딸이라고 불리고 동생은 팥쥐딸이다.

엄마는 항상 수빈이보고 언니가 참아야한다고 하고 참아야 이기는거라고 하고

그래서 수빈이는 무조건 참는다.

그래서 친구들과 동생 수연이는 모두 수빈이는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수빈이한테 시키고

반찬도 뺏어먹기도 한다.

나는 너무 소리지르고 하나도 안참는것 같다...

나도 수빈이처럼!! 은 못해도 많이 참아야 겠다!!!

이전글 아빠의 일기장
다음글 아빠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