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빠의 일기장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4.02.04 조회수 305

마루가 자기 축구공에 최똥수라고 쓴줄알고 왕따를 시켰는대 다른 애도 왕따를 시켜서 불쌍했는대 아빠의 도움으로 마루와 다시 친구가 돼었다

마루를 왕따시킨 동수가 나빠보였는대 마음씨는 착한거 갔다

왕따당한 마루가 너무 불쌍하고 안돼보였다

이전글 부글부글 화가나
다음글 꼬마용 룸피룸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