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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2.05.30 조회수 274

 나는 지구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란 책을 읽었다. 도서관 사서가 어떻게 지구둘레를 잰는지 궁금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2천여년 전에 아주 똑똑한 아기가 태어났다.아기의 이름은 에라토스테네스였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자라고 자라소 김나지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다 배웠다.

그래서 유명한 아테네에 가서 공부를 더 하기로 하였다. 에라토스테네스가 서른 살이 되던 해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를 연구 하였다. 한 때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에라토스테네스가 연구를 했다.

 결과가 끝난후 그가 계산한 지구의 둘레는 2십5만 스타디온, 즉4만 6천2백 킬로 미터였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노인이 되었다. 그래도 변함없이 수학문제를 풀면서 지구를 연구하고 있다.

 나는 지구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지구가 몇 킬로 미터인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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