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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수염 연대기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2.05.06 조회수 269

빨간 수염 연대기는 160살가지 사셨다는 소문이 있었다.

빨간 수염 연대기는 책을 파는 사람이였는데, 옷 안에서 책이 만들어지거나 생긴다.

참 신기해서 나도 해 보고 싶은데, 도술을 부리는 사람만 될 것 같다.

그 사람은 나이를 몰라서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않는다. 160살은 작가가 말해줬다.

나도 빨간 수염 연대기처럼 도술을 부려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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