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플레옹
작성자 김혜원 등록일 12.04.06 조회수 255

나플레옹은 전쟁에서 패배를 당했다. 그러고는 자기 고향인 프랑스로 갔다. 프랑스에가나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내노으라고 했다. 그래서 섬으로 배를 타고 갔다. 너무 지루해서 파라로 갔다. 파리로 가니 사람들이 반갑게 마지하여 주었다.  그래서 황재자리에 앉게 되었다. 나중에 또 전쟁을 버렸는데 또 패배를 하여 100일 만에 황제 자리에서 물려났고 쓸쓸하게 목숨을 거두었다.

이전글 도와주세요 성모님
다음글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