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놀부
작성자 지상현 등록일 09.08.14 조회수 342
흥부와놀부를 읽었다 참재미있다 그런데 흥부가 돈이랑 쌀이없었어 자기네형안데 갔지 거기서 살좀달라고하니 
우리도 쌀없는데달라고 하면서 놀부부인니 죽어으로 흥부의뺨을 퍽!!!때렸다 흥부는 거지같이 얼굴에있는 밥풀을 때어 먹었다
그래서 또한번때려달라고했는데다른죽어으로 퍽!! 대렸다 그래서 아모것도 밪이도않고 집에왔다
다음날 까치다리가 부러진 다리를 밨어 고처주었다 그래서 까치가 은해하는보답으로 박씨를주었다
그박씨를 십고 다음날에본이 박이열려서 박을 썰어보니 돈이랑 쌀이 펑펑펑 소나나오는것이다 
그래서 흥부도 부자가되었다 그소식을 들은 놀부는 화가나서 자기도 또같이해야겠다고하면서 까치다리를 일부러 부러트렸다
그래서 까치가 또 박씨르주었다 또 또같이다음날에 박이열였다 그래서박을 썰어보니 거기에서 착한 독깨비가나온것이다
놀부는 독개비한테 집이랑 돈을 다빼기고 흥부랑 사이좋게살았다 ^^ 
                                                                             
 
이전글 엄마의 생일 선물
다음글 우리집은 흥부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