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 최예진 (친구를 생각하는 배려있는 아이 배려없는 아이)
작성자 최시원 등록일 09.05.26 조회수 341

새봄이가 잠을자서 선생님한테 혼났다. 그런데 세율이는 남자아리인데 너무착하게 군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은 세율이동생이 랑 놀아줬다. 세봄이가 여자이이다 .공부식간에 떠들면 은 혼난다고 했는데 거기에 여자아이 이름은 아리라고 하는데 아리도 좋은친구인데 쓰레기통을 업어서 세봄이보고 주으라고 하는데 일부러 괴롭힌다. 친구들이 한마디 말해줬다. 아리한테 아리는 착한아이 인데 세봄이 를 자꾸 만 괴롭힌다 착하게 구는데 나쁘다 어디 아프니 아니 어제밤부터 기운이 없었어 안됐다 나는 안그러는데 하고말했다 세봄이 는 아주 차가한이이 이고 이기적아이 는 아니이다 그리고 세봄이 는 공부는 잘하는데 멀정하다 착한아이 이다 공부도 잘하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는다 수업시간  에는 선생님말씀을잘듣고 책에다가 적는다 아니면 공책에다 쓴다 세봄이 남자친구 만나서 너무반가운가 눈이 뿅가버렸다 세봄이 남자친구는 너무반짝 빚나서 세봄이 가 뿅을 가벼려서 안되게 변하였다 그런데 친구들이 잘대해 주니까 잘됐다 친구들이 있어야 나랑 친한친구가 없으면 속상하고 심심하다 세율이는 다리를 좀 접질렀는데 아프면서 참는 척하고 걸어 다닌다.  세율이도 남자친구가 있지만 너무잘생겨서 세봄이도 뿅가벼리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다.......

이전글 김도선5-1 소리나지 않는 외손뼉<편지 형식> (1)
다음글 양파의 왕따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