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를 읽고나서,

이 이야기는 예전에도 여러번 읽었었지만, 감명깊어서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제루샤 에벗양가 편지를 쓴것을 모아노는 착ㅈ책이다.

제루샤 애벗양은 고아이다. 하지만 키다리저씨가 후원을 해준 덕분에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하나하나씩 읽어보면, 재미있고, 이야기 같은 편지...

저비도련님은 가끔씩 아주 가끔씩  답장을 해주었다.

키다리  저비 도련님이 것을 알게된 세루샤는 연애편지를섰다.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와 샤는 연인사이가되었다.

고아라서,,대학교도  나오고 는 . 또 가난해서 보기도 싫고...

나에게다가오면짜증낼것 같은이고아하지만이책을읽고나서고아가꼭그렇지만도않타는것알았다.

영리한 아이도 있고, 깨끗한 아이도 있고, 착한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도 이제 부터 고아들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 함부로 깔보지 않고 친한 친구로 사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