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콩쥐,팥쥐
작성자 유성상 등록일 09.05.25 조회수 356

콩쥐와 아버지랑 살다가 어머니가 피로해서 새어머니를  대리고 왔다. 새어는 콩쥐만 심부름을 시키고 팥쥐에게 심부름 을  안시켰다. 어는 날 잔치가 열리는날 콩쥐에게만 심부름 을3가지를 하라고하고갔다. 콩쥐가 빨래를 다하고 항아리에 물을 채울여고 했는데 항아리가 깨져서 물을안 채우고 서있기만 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두꺼피가 나타나더니 항아리로 들어갔다. 그래서 콩쥐는 물을채어 너었다. 이재 벼를깔려고 했는데 새가와 다쪼아 꺼질을다까고 갔다. 그래서잔치에갔다. 재미있다. 

이전글 흥부와 놀부 (9)
다음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