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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09.05.24 조회수 352

암탉이 마당을 나왔다.

옛날엔 자기도 알을 품었는데 이제 놀림만 받게 되었다.

그래서 마당을 나왔다.

청둥오리도 같이 갔다.

둘이 아주 친한 친구다.

이 이야기는 좀 슬프다.

암탉이 제일 무서워하는 동물은 족제비다.

결국 청둥오리는 자기 아기를 위해 죽는다.

암탉은 청둥오리 새끼를 키운다.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

청둥오리는 이제 무리를 찾아 갔다.

너무너무 용감하다.

너무너무 정이 많이 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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