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교실이 지어지는 내년에는
하당꿈길로 명명된 잣나무(2번째 사진)를 못 볼수도...
더 비싼 소나무(3번째 사진)를 보호하기 위해 뒷쪽으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랍니다.
정면의 노후건물을 헐고 새롭게 소나무 뒤로 다목적 건물이 들어설 자리(4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