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더불어 사는 이웃
♣ 소 주 제 : 나의 꿈
활 동 기 간 |
5월11일 ~ 5월14일 |
보육교사 |
김연희 |
시간 |
활동 프로그램 |
월 |
화 |
수 |
목 |
금 |
하당도서관 |
13:15~13:30 |
반가운
인사 |
인사나누기
출석확인 및 알림장 확인 |
<매주 금요일>
의사 선생님
경찰이 되고 싶어요
여러가지 직업 |
13:30~14:45 |
특기적성
교육
자율학습 |
특기적성(피아노,축구,공예,일어)
숙제지도 와 급수별 받아쓰기
간식시간, 학교 도서관 방문 |
14:55~15:35 |
소그룹
활동 |
자율선택영역활동 및 독서지도(독서활동지)
1학년: 나의 꿈
2,3학년: 내가 되고 싶은 직업 조사하기 |
15:45~16:30 |
창의성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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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활동 |
언어활동 |
음률활동 |
재량
휴교일 |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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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그리고
발표하기 |
중국어
성조
맛보기 |
사물놀이 |
16:30~17:00 |
귀가지도 |
정리 및 바깥놀이, 동대문을 열어라 |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
♣ 안녕하십니까?
해마다 돌아오는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란 어머니와 아버지, 곧 부모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어버이날의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 되었는데 1908년 버지니아주 어느 마을에서는 웨브스타파로라고 하는 소녀가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장례를 경건하게 치른 후 묘소 주변에 생전에 어머니가 좋아하던 흰 카네이션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하였어요. 그 소녀는 흰 카네이션 꽃을 가슴에 달고 교회에 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 계기가 되었고 자라면서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리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 꽃을, 살아계시면 붉은 카네이션 꽃을 가슴에 달게 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는 1913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여 점차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6년 국회에서 이 날을 어머니날로 정하여 시행해 오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고쳐 어머니만을 생각하는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 부모님을 함께 공경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기르는 날로 일컫게 되어 미풍양속으로 정착되었습니다. |
*본 학습계획안은 어린이들의 요구와 흥미 및 학교의 실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당초등학교 햇살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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