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지각하는 아이를 읽게되었다.매일자각하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나비를 따라 토끼를 따라 나무,꽃들이 많은 데에서 놀다갑니다.그래서 선생님 께서는 그아이랑 같이학교를 오라고했습니다. 그러면 지각을 안할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렇지만 그아이도 늦었 습니다. 화가난 선생님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할수없이 그다음 날에는 선생님이 그아이를 대리고 학교에 갈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선생님은그 애 가 왜지각하는지 따라가봤습니다. 선생님과 그아이가학교에 들어오자마자 교장선생님은 많이 화가많이 나있었습니다.아이들은 안가리치고 늦게왔기때문입니다..그렇지만 상관 쓰지 않고 거기서 따온 꽃을 반아이들과 나눠가졌습니다.그다음 날에는 반에 아무도 잊지않았습니다.매일 지각 하는 아이를 따라서 꽃을 따고 누워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들은 무슨 얘기를 햇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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