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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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웅 | 등록일 | 14.02.04 | 조회수 | 319 |
옛날에 하느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하느님은 세상과 사람을 만들고나서 잠을 잘려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냐고 묻는 것 이었다. 그때 12마리의 동물의 신들이 나타나 세상으로 내려 보내달라고 말하였다.. 그 동물 신들은 세상으로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사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그때 고양이 신이나타나 세상으로 내려달라고 하였으나, 이미 사람들은 살아가는 법을 다 배웠다.. 하느님이 잠이 들려고 하는데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왔다. 그소리는 12마리의 동물 신들이 자기가 대장이라고 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느님이 해 마다 돌아가며 대장을 하라고 하였다...... 12명의 동물 신들이 대장을 맡을 차례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차례로. 이때부터 세상에는 열두 띠가 생겼다. 소가 대장이 되는 해는 소의 해,개가 대장이 되는 해는 개의 해가 된것이다. ------나는 말이 대장이 되는 해에 태어나서 --말띠이다.. ------ 띠 동물 과 띠 동물 순서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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