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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작성자 최송주 등록일 14.02.03 조회수 220

<새가된 내일이>

내일이는 이름이 철수인데 먹는거 노는거 자는거만 빼고 모두 내일로 미루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철수는 맨날 할일을 내일로 미루다가 새가된 꿈을꾸게되었다.
추운겨울날 집을지어야하는데 맨날 놀다가 까먹어서 내일로 미루다가 결국 엄청추운 한겨울에 얼어죽을려고 하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그래서 내일로 미루지않겠다고 경심하게됫다

나도 철수처럼 미룬적이 많다. 나도 앞으로는 미루지않고 나의 할일을 제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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