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자 로미는 다가오는 아빠 사자의 생일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선물하고 싶었어요.그래서 기린 아줌마 한테물어 보았지만 원하는답을 얻지못해서 가장 나이가 많은 보노할아버지에게물어봤더니 사막에 가면 가장 귀한 보물이 있다고 해서 로미는 모험을떠났어요.

쨍쨍 내리쬐는 햇빛 가도가도 끝이 없는 모래밭 아기사자는 땀을 뻘뻘흘리면서 보물을 찾으러 다녔어요.그러던 어느날 낙타를 만났어요.낙타아저씨랑 같이 걷다가 신기루도 발견하고 드디여 오아시스를 발견했어요.낙타아저씨는 물이 가장 귀한 보물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