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는 돌아가셔서 "나"와 탈리아 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 셋이서 살고 있다.

할아버지가 "나"와 탈리아언니를 키워 주시고 계신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셔서 발목을 다치시고 기억까지 이상해지셧다

그래서 "나"와 탈리아 언니는 더욱 힘들어졌다.

할아버지는 그 이상이 오래갔다.

"나"와 탈리아언니는 죽을힘을 다해 비밀을 지키고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살리고 다 나으시게

정말 모든힘을 다했다.

나중에는 할아버지의 기억이 조금 되살아나긴 했지만 여전히 "나"의 이름을 부르지않고

할아버지의 딸이름을 부르는것이다.

빨리 할아버지의 발목도 나으시고 빨리 기억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