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할아버지보다 더 할아버지 같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애들한테 생명을 이야기해 주셨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청친기를 나누어 주고 심장 소리를 들으라고 하셨다.
어린이들은 할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닭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