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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스티븐 스필버그
작성자 남병훈 등록일 13.10.02 조회수 242

 항상 어릴 때부터 장난 꾸러기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항상 동생들을 울리고 기절시키고 장난을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냉정허고 엄격한 아버지에게 혼나곤했죠

그러나 항상 자유로운 성격을가진 스티븐의 어머니는 늘 스티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여 주었죠.

 스티븐의 아버자는 다음날 새벽에 스티븐을 데리고 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하늘에 별똥별 이떨어지는 것을 본 스티븐은 신기해하며 집에서 잠이들었죠.

스티븐의 아버지와 산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스티븐은 아버지의 카메라를만지고 싶었지만

아버지는는 늘 거절하고 아버지의 사진찍는 모습을 본 스티븐은 아버지의

찍는 방법이 형편없다고 생각하자 아버지는 스티븐에게 카레라를 빌려주었어요.

그순간 스티븐은 사진과 동영상을찍으며 산에서 토끼를 찍었습니다.

동생들은 스티븐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실력에 감탄하였고

아버지는 스티븐이 자신보다 더 사진에 실력이 있다는것을 알고 스티븐에게 카메라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된 스티븐은 친구와 함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영화를 찍는 모습을 본

스티븐은 화장실 같다오는 시간에 내려 화장실을 가고 친구에게"야! 나는 여기에 남을태니까

인원점검 시간에 대충 둘러대!" 라고하자 버스는 출발하고 스티븐은 몰래 구경하였고

다음날 스티븐은 몰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회사원 처럼 꾸미고 몰래 출근하겼습니다.

의심을 받은적이 있지만 혼자서 시나리오를 짜고 빈사무실을 청소하고 

스티븐은 자신의 시나리오가 대인기 였고 영화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포적인 영화

(죠스)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짜상어대신 기계상어를 이용해 준비를하지만 실패를 하며

영화제작비를 기계상어 구입에 다 이용했습니다. 스태프들의 구박을 받지만 힘을내어 영화를

제작하고 (죠스)는 무지 대인기 였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들켜 쫒겨난 스티븐은

집에서 지내다 어릴때 기억을 되새겼습니다.

그때 별똥별이 떨어자던 기억을 찾은 스티븐은 영화(E-T) 를 만들기로 하였고

그순간 많은 사람들에게 질분을 받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티븐은 점점 영화를 만들며

유명해졌습니다.

느낀점: 스티븐 스필버그는 유명한 위인이고 공부는 못하지만 숨은 재능은 누구나 하나씩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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