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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도군
작성자 조원진 등록일 13.10.02 조회수 275

이 책에 도도라는 개가 있는데 그 개는 부자집에 산다. 근데 도도는 부자집 사모님을 '야'라 불루고 '야'의 남편을 '그 인간' 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야'가 도도를 시골로 보내서 거기서'미미'라는 개와 어떤 할머니를 만나고 다시 부자집에 왔는데 도도가 탈출해서 뭉치,누렁이라는 개를 만나고 길가던 길에 어떤 할머니를 만나 같이 살게 되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도도는'동물 보호소'에 갔다. 거기서 뭉치를 만나고 어떤사람들이 도도를데려가 6개월 훈련을 하고 보청견이 되서 수진이 라는 아이와 그 엄마와 같이 살게됬다.

나는 처음에 이 책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개나 동물이 사람처럼 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아니였다.그런데 미미랑 도도랑 이름에 대해서 예기할때 도도가 자기는 도도해서 도도라고 할 때 조금 웃겼다. 근데 미미가 도도가 도레미파솔라  할때 도도라고 했는데 그때도 좀 웃겼다. '야' 가 키웠던 개 이름이 도도,미미,파파,라라여서 좀 '야' 가 이름 짓는것을 귀찮아하는것 같았다.그런데 '야' 가 파파를 할아버지 같아서 산는데 할아버지 갔다고 버리고 라라는 알록달록 하세 자기가 염색해 놓고선 알록달록 하다고 버렸다고 할때 좀 어이가 없었다. 나는 뒤에 이어질 내용이 도도기 TV에 나 왔는데 그걸 '야'가 보고 도도를 당장 데려 오라고 해서 소동이 일어날 것 갔다. 이 책은 참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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