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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집과 건축
작성자 김혁기 등록일 13.10.02 조회수 240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숙제때문이기도 하고 아빠가 한번 읽어 보시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먼저 책 표지에 타자마 할 이라는 건물이 있었다. 정말 멌져보였지만 형이 무덤이라고 했다.

책 처음에 꼼지라는 아이의 꿈이 하늘에 집을 짓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불가능 할것  갔지만 미즈막의 성공을 한다. 꼼지는 엉뚱해서 얘들한태 따돌림을 받는데 엄지가 나타나 장난치는 얘들을 말린다. 그리고 엄지는 꼼지에게 관심을 갔는다 그리고 강건이가 나오고 나중에 꼼지,엄지,강건이가 최강집 박사 주최 학생 건축 서바이벌에 나간다. 나도 저런 건축체험 서바이벌이 있으면 꼭 나가고 십다. 그리고 서바이벌이 시작되고 비와 천둥이 내려서 동굴로 피한다 오몽실이라는 여자애가 갔은 동굴에 있는데 강건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비와천둥이그치고 나서 손목에 숫자가 재일 많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숫자를 얻으려면 최강집 박사가 내는 퀴즈를 맜추면 숫자가 올라간다. 그숫자로는 재료를사서 집을만든다. 나도 저넌 팔찌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꼼지에 손목숫자가 높아서 강건이가 놀란다. 그리고 마즈막으로 집을 많드는데 다들 잘 만들어서 공동우승으로 끝난다. 나도 건축가가 되고십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든다. 나도 기회가 있으면 아빠가 공사하는 곳을 가보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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