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비밀의 집과 마법의 부채 |
|||||
---|---|---|---|---|---|
작성자 | 조원진 | 등록일 | 12.12.11 | 조회수 | 275 |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녹색 비밀의 집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나도 녹색 집의 비밀을 알고 싶어서 이걸 골랐다. 마법의 부채 는 어떤 마법을 쓸수 있는 지를 알고 싶어서 이책을 골라다. 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한수 는 서울 변두리 허름한 연립주택에 이사를 했다. 한수는 옥상으로 가서 마을을 보았는데 녹색으로 된 집이 있었다.한수는 그집이 궁굼해서 거길 갔는데 녹색집은 보이지 않았다.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그집을 찾고 있었는 데 그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데 어떤개가 와서 따라오라고 했다. 그 개가 녹색집으로 대려다 준다고 해서 한수는 그 개를 따라갔다. 그런데 진짜로 그 녹색으로 된 집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집에 있는 할아버지는 천년을 살았다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녹색으로 된 집 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다. 근데 할아버지 고향 은 평양이라고 하고 그때 나라 이름이 고구려라고 했다. 한수 는 그 할아버지는 약간 돈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했는 데 그할아버지는 한수 가 자기에게 약간 돈할아버지 라고 생각을 한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는데 그할아버지 가 이야기를 하다가 멈추면서 산쪽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버들 이에게 아차산 중턱 거북이 바위 옆에서 후투티 한 마리가 다쳤다고 예기를 했다. 그런데 버들이가 갑자기 일어났다. 할아버지는 무슨 주문을 외우고 부채를 버들이에게 할락할락 부쳤다. 그러더니 갑자기 버들이가 작은 새로 변했다. 나는 버들이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나도 그 마법부채를 꼭 한번 써보고 싶다. 그리고 재밌다. |
이전글 | 풀빵 엄마 (2) |
---|---|
다음글 | 봄 여름의 별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