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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와 도깨비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2.11.23 조회수 267

나는 책의 그림을 보고 예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어느 마을에 돌쇠가 있었는데 누워서 놀다가 심심하면 황소와 나무를 길르러 갓다. 어느날은 산속에서 "도와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돌쇠는 가 봤는데 아기 도깨비가 있었다. 아기 도깨비는 짐승에게 꼬리가 물려 아픈 것이었다. 아기 도깨비는 황소 배속에 1달만 있으면  황소의 힘을 지금보다100배더 세게 해 준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아기 도개비는 살이 쪄 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하품을 하면 나올수 있다고 하였다. 황소는 하품을 하였고 나올 수 있었다. 그래서 또 힘을 100배더 세게 해 주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아기 도깨비처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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