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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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2.10.30 | 조회수 | 283 |
신사임당이 좋은 분이라는 걸 자세히 알기위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어느 날 축제에 갔는데 여자분이 보라색 즙을 치마에 떨어뜨렸다. 여자분이 걱정하고 있는데 신가임당이 와서 도와준 다면서 즙으로 묻은 부분에 포도를 그렸다. 사람들은 감탄을 한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역시 그림을 그렸는데 뛰어난 솜씨였다. 다른 사람들은' 현모양처'라고 하면 신사임당을 떠올린다. 신사임당은 부모를 정성껏 돌보고,지혜로 남편을 돕고,아이들을 바르게 키운 것이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커서 착한 엄마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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