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두근두근 학교 가는 날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2.09.27 조회수 269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주인공의 가방이 예뻐 보여서 어떻게 샀는지도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로라는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였다. 그런데 골목대장 해리가 로라의 담임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장 심술궃다고 겁을 준다. 그 말이 사실일까 봐 걱정하는 로리를 위해 별이 함께 학교에 가 준다고 하였다.

 로라랑 나랑 처음 학교 갈때 두근 거림은 똑같은 것 같다. 나도 처음에 학교 갈 때는 두근 거렸다. 그래서 이 챗은 지금까지 도 좋아하는 책이라서 간직하고 있다. 

이전글 잘못을 고치는 학교
다음글 에디슨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