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인 광합성 소년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앨런은 '인간 광합성'이라는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무도 앨런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기만 한다. 친구들도 ,학교 선생님도,심지어 엄마 아빠조차 인간 광합성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립스틱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라고 한다. 그러자 앨런은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한다.

 나는 앨런의 의견도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번 들어보고 좋은지 않좋은지 생각해봐야 맞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앨런이 생각한 과학 프로젝트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다 보고 뒷 표지에 이런 것을 보았다. '여름방학 권장도서'라고 이렇게 적혀 있었다. 그래서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