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는 거의 먹어보자도 못한 가난한 아이이다.
그런데 초콜렛 공장에 초대받게 되어 신기한 것도 구경을 많이 하고,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다.나도 재미있었는데 찰리는 그 후에도 공장에서 초콜렛을
한 트럭에 하나씩 잔뜩 먹었을 거 같다.
찰리가 초콜렛에 질리면 어쩌나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