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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작성자 배성원 등록일 12.06.28 조회수 294

    옛날에 이책을 줄여쓴 걸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이책도 늘여서 쓴것이니까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이책을 보았다.

     이책에 내용은 대발이가 문방구에서 게임을 하다가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 살돈을 잃어서 문방구아저씨 한테 부탁하여 준비물을 외상하려고 하는데 문방구아저씨가 이렇게 한마디했다."그저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필요한것은 그자리에서 돈을주고사는 습관을 들여야지"그런데도 대발이가 애원을하다가 않되서 결국에는 할머니를 팔아 준비물을사고  나중에는 대발이 친구가 대발이엄마 한테 게임한것을 일러서 아주많이 혼이난다.

     나는 여기서 인상 깊었던장면은 대발이가 외상을하려고하자 아저씨가"그저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필요한거는 그잘;에서 돈을 주고사는 습관을 들여야지"라는 점이다.

      나는 여기서 생각한점은 왜 대발이는 그렇게 게임을 좋아해서 준비물을 빼먹고 또 외상을해서 할머니를 팔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게임때문에 엄마한테 혼나서 많이 불쌍했다.그리고 친구는 왜또일러 바쳐서 대발이를 혼나게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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