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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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한규 | 등록일 | 12.06.28 | 조회수 | 291 |
나는 오늘반에서 '사투리의 맛' 이라는 글을 보고 재밌는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아 한번 읽어 보았다. 철환이가 정든 고향을 더나고 서울로 와서 학교에 전학을 왔을때 서울말도 잘 못하고그랬다.몇 일뒤 방송반 아나운서 시험 볼때 철환이는 크게 떨어져 슬퍼하였다. 그리고 또 몇일뒤 철한이는 방송실에서 아나운서 처럼 감사합니다 라고 끝맡이는 내용이다. 나는 인상 깊었던 것은 영국에서 살던 우민이가 이 학교에 전학와서 어떤 시간에 말할때 이런 말을 했다 돈을 주었습니다를 잘못하고 똥을 주었습니다 라는 말을 한게 웃겼고 나도철환이 처럼 꿈을 향해노력을 많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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