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쓴 고양이 따로 |
|||||
---|---|---|---|---|---|
작성자 | 김한빈 | 등록일 | 12.06.28 | 조회수 | 289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여자아이가 머리에 있는 고양이를 째려보고 있서다. 여자아이는 금요일이 제일 좋은 날이다.왜냐하면 태권도 학원만 갔다 오면 되고 엄마가 될 수 있으면 일찍 들어오시니까다. 어머니는 이상한 아저씨와 같이 들어오셨다.여자아이는 마음에 안 들어서 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그리고 따로라는 고양이도 우리와 함께 가족니 되었다. 여자아이 스케이트 장에 불이 났는데 고양이 따로를 지키려는게 인상 적이었다. 나도 여자아이처럼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
이전글 | 사투리의 맛 |
---|---|
다음글 | 거짓말을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