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모자 쓴 고양이 따로
작성자 김한빈 등록일 12.06.28 조회수 290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여자아이가 머리에 있는 고양이를 째려보고 있서다.

 여자아이는 금요일이 제일 좋은 날이다.왜냐하면 태권도 학원만 갔다 오면 되고 엄마가 될 수 있으면 일찍 들어오시니까다.

  어머니는 이상한 아저씨와 같이 들어오셨다.여자아이는 마음에 안 들어서 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그리고 따로라는 고양이도 우리와 함께 가족니 되었다.

 여자아이 스케이트 장에 불이 났는데 고양이 따로를 지키려는게 인상 적이었다.

 나도 여자아이처럼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이전글 사투리의 맛
다음글 거짓말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