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돼지 꼬리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신기해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 즉시 돌아간 약조장 주인은 술 찌거기 열포대나 가지고 왔습니다.

곤드레만드레농장 돼지들은 오랜만에 실컷 배를 채 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ㅅ브니다. 돼지들이 비틀거리며 꽥꽥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곤드레 만드레 농장 돼지 들이 술에 취한 거예요.

술 기운이 올라올 수록 곤드레 만드레 돼지들은 용감해 졋습니다.

이세상에 우리가 못할 일이 뭐있어 맞아. 이번기회에 꼬리를 없에는 거야

  난 돼지들이 맞아 이번기회에 말많은 우리 꼬리들을 없에는 거야 라는 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내가 만약 돼지를 키운다면 사료도 매일주고 꼬리가 떼어지지 않게 초강력 접착제를 발라 놓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