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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바지를 입었어요
작성자 최송주 등록일 12.06.17 조회수 295

이제 여름이 시작되어 또야 엄마가 또야 반바지를 입히려고 했는데 바지가 크게 뚫려 있었다.

또야 엄마가 그 바지를 기우고 또야에게 입으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또야를 달래며 말했다.

기운바지를 입으면 나무에 꽃도 잘피고 시냇물에 물고기가 많이 생기고 달과 별님들이 더 반짝반짝 빛난다고 말했다.

그제야 또야는 기운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

그래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자랑을 했더니 친구들이 모두 기운바지를 입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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