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엄마가 억지로 읽으라고해서 내가 읽게되었다.

      이책에 내용은 15소년이 어른 한명도없이 배를타고 여행을하다 자크라는 아이가 돗 을 망가뜨려서 체어민 섬에 조난당하여 동굴속에서 지내면서  배를 분해해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공부를 하고 배에있는 식량으로 지내면서 사냥도하고 체어민 섬의 위치를 확인 하면서 체어민 섬에 지내는 내용이다.

      나는 여기서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15소년이 어른 한명도 없이 체어민 섬에서 잘살아간다는 점이었다.그리고 배를 분리하는것도 잘 해내서 신기했다.

      나는 15소년 처럼 용감하고 씩씩해지면 좋겠다.15소년처럼 용감하고 씩씩해지면 나도 친구들과함께 모험을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 꽉꽉 찼다.그리고 나는 15소년처럼 아주 큰것을 다룰수있는 손제주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