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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들어간 공룡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2.06.15 조회수 265

 나는 앞표지에 있는 공룡이 귀여워 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공룡의 이름은 코코이다. 코코는 할아버지가 보여주신 책을 읽게 되어 여행을 떠났다. 코코는 무슨일을 해도 다 망쳤다. 코코는 실망한 표정으로 다니다가 아파트에 불이 났다. 코코는 돕기 위해 물을 입에다 잔뜩이나 넜고 불을 껐다. 사람들은 코코가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을 하였다. 코코는 자심감을 얻고 소방관이 되었다. 코코가 유명해진 후 방송국에서 와서 어떻게 소방관이 되었는지 물었다.

 코코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에게 꾸중을 당하다가 칭찬을 받아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해야 겠다고 생각 하였다. 그래서 코코한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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