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가 원래 뭐였는지 알아?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2.06.06 조회수 285

이 이야기는 선비가 못생긴 세 딸을 지키려고 도깨비들의 퀴즈를 푸는 이야기이다.

선비는 산에 가서 도깨비들을 만나서 퀴즈를 풀지  못하면 도깨비 신부로 세 딸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도깨비들의 퀴즈는 자기의 변장 퀴즈를 맞추는 퀴즈이다. 힌트는 다 주고 갔지만 도깨미들의 퀴즈라서 다 어려웠다 그렇지민 선비는 퀴즈를 맞추려고

애를 쓴다. 마지막 한 문제가 남았는데, 못 풀어서 돌아가신 선비이 아내가 도깨비들을

쫒아 준다

이전글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다음글 의좋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