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의좋은 형제
작성자 최수현 등록일 12.05.31 조회수 269

 나는 "의좋은 형제"라는 말이나와서 읽게 되었다.

 옛날에 사이좋은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제들은 마음씨가 착했습니다. 그리고 형제는 밭을 나누고 하루는 형님 밭에서 일을 하고 하루는 동생 밭에서 일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동생이 신부를 찾았습니다. 

 형님,동생이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동생은 쌀이 적으니까 내가 갖아 줘야겠다'라고 생각했고 '형님은 쌀이 적으니까 내가 갖아 드려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쌀을 갖아주고 아침이되서 확인해 봤는데 개수가 똑았아서 이상했다.

  나도 형을도와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나도 어른이 되어서 형이 밭을 만들면 밭 농사를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내가 원래 뭐였는지 알아?
다음글 고맙습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