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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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성원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290 |
나는 어떤 아이가 턱을 괴면서 무엇을 보는데 선생님이 그걸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어떤 아이는 이름이 트리샤인데 할아버지가 책에 꿀을 발라주시면서 꿀은 달콤하다. 지식도 그만큼 달달하고 꿀을 만드는 벌이라고 했다. 트리샤는 그날부터 책을 얽었는데 더듬거리면서 읽어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선생님은 믾이 칭찬을 해 주셨다. 그래서 트리샤는 많이 많이 노력을 했다. 나는 여기서 인상깊었던 점이 할아버지께서 말한 꿀은 달 그것처럼 지식더 달다. 지식은 꿀을 만드는 벌과 같다고 말씀하신 점이다. 그리고 트리샤가 노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는 아이들처럼 친구 한명을 놀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트리샤의 선생님처럼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트리샤처럼 계속계속 노력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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