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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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빈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283 |
나는 이 책 표지에 아저씨와 여우가 이야기를 나누는게 신기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어떤 낡은 집에 시인이 한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시인은 시를 엄척 잘 썼습니다.그래서 산에서의 느낌을 시로 표현하러 갔습니다.그런데중간에 여우 한 마리가 시인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여우가 여우들은 시를 잘 쓴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시인과 여우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겨울이 되었습니다시인은 여우를 생각하면서 시를 썼습니다. 봄이 되자 시인은 여우에게 가 보았습니다.그리고 여우는 보름달이 뜨면 만난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여우는 시인에 시를 읽자 재미가 없어서 친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시인이 시를 쓰는 모습이 인상 적이었습니다. 나는 친구가 무엇을 못하더라도 영원히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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