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모캄과메오(모캄을 만나다)
작성자 최송주 등록일 12.05.15 조회수 285

메오다리를 검둥이에게 물려서 피가 났는데, 눈이 와서 피가 얼어 붙어서 바삭바삭 떨어지는데,

그 메오랑 같이 사냥을 하러갔던 친구는 메오가 검둥이에게 물리는데 자기 혼자만 도망가는게 화가 났다. 나도 그 책을 보고 메오가 검둥이에게 물리는데도 자기 혼자만 도망간다는게 화가난다.

이전글 누리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다음글 모캄과 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