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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비밀과 다원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2.05.13 조회수 279

다원은 부모님이 의사가 되는 것을 바라는 박물학자이다. 다원은 어렸을 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나중에 커서는 화석을 발견하기도 한다. 사람은 원래부터 사람이 아니라 유인원이었다.

그러다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다. 처음에 내가 유인원인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다.

원래는 꼬리뼈도 있었다고 한다. 나도 동물엔 관심이 많은데, 나중에 화석을 찾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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