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빨간 수염 연대기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2.05.06 조회수 284

빨간 수염 연대기는 160살가지 사셨다는 소문이 있었다.

빨간 수염 연대기는 책을 파는 사람이였는데, 옷 안에서 책이 만들어지거나 생긴다.

참 신기해서 나도 해 보고 싶은데, 도술을 부리는 사람만 될 것 같다.

그 사람은 나이를 몰라서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않는다. 160살은 작가가 말해줬다.

나도 빨간 수염 연대기처럼 도술을 부려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싶다.

이전글 이상한 꿈
다음글 강물이 흘러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