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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대장, 지우>를 읽고
작성자 김한빈 등록일 12.05.01 조회수 271

지우라는 아이가 있었다.

지우라는 아이는 학교 갈 때마다한눈을 팔았다.

그래서 날마다 지우네 어머니는 지우가 학교 갈때마다 지우가 없어 질 때까지 지우를 지켜본다.

또, 한눈을 팔면 '왜 한눈을 파니'라고 물어본다.

어느 날 학교 옆에 어떤 낡은집이 있었다.

지우는 궁금해서 그안에 들어가 봤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아무도 없는 대에서 누구랑말을 하고 있었다.

지우는 궁금해서 할아버지께 무어봤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게임꽉 게임꽉'말하라고하였다.

게임꽉게임꽉 이락고 하자 도깨비가 보였다.

그랬더니 도개비가 방마이를 두드려서 지우를 빗자루나무사이에 지우의 머리가 있고 팔,다리도 있었다. 그래서 지우는 빗자루 인간으로 변했다.

도깨비가 방망이를 두드리자 이상한 나라로 가서 지우가 모험을 해서 다시어래 제 모습으로 돌와와서 지우가 기뻐 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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