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주는 꼬마마법사
작성자 노영서 등록일 12.04.28 조회수 299

할머니는 자꾸 열쇠라는 단어를 까먹어서 손녀가 자꾸 알려주었다. 할머니가 또열쇠를 잃어버렸다. 손녀가 옷장위에서 열쇠다! 라고 말했다.  할머니와 엄마,손녀가 마트를갓다. 근데 할머니가 공중에서 손을돌리면서 그......그,그 라고 말햇다. 엄마가 말했다. 어머니 주방세제요? 라고말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손을 흔들었다. 엄마가 생크림이요? 라고말했다. 할머니가 엄마한테 그레 알면서 모르는척을 하니? 라고해서 엄마가 당황했다.  나는 글을  잃어버리지 않아야겠다.

이전글 보이지 않는 바비
다음글 오메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