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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단어를 찾아주는 꼬마마법사
작성자 노영서 등록일 12.04.28 조회수 282

할머니는 자꾸 열쇠라는 단어를 까먹어서 손녀가 자꾸 알려주었다. 할머니가 또열쇠를 잃어버렸다. 손녀가 옷장위에서 열쇠다! 라고 말했다.  할머니와 엄마,손녀가 마트를갓다. 근데 할머니가 공중에서 손을돌리면서 그......그,그 라고 말햇다. 엄마가 말했다. 어머니 주방세제요? 라고말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손을 흔들었다. 엄마가 생크림이요? 라고말했다. 할머니가 엄마한테 그레 알면서 모르는척을 하니? 라고해서 엄마가 당황했다.  나는 글을  잃어버리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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