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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꽃 피는 노랑>을 읽고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2.04.27 조회수 268

처음에 엄마가 "엄마 시장 갔다올께"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는 어려서 혼자 있기 무서워 했다. 엄마가 나가자 아이가 울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무서우면 불을 키면 되지"라고 했다. 바로 누구냐면 고양이 였다. 그런다음 고양이가 나갈려고 하자 아이가 같이 가자고 했는데 고양이는 안 됀다고 했다. 그래도 아이가 졸라서 갔이 갓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해님한테가" 해서 같이 졸졸 따라 갔다. 조금 뒤... 아이가 또물었다. "해님한테 어떻해가?" 라고 했는데 "번개타고 가지"해서 조금 있다가 번개를 타고 가는데 밝은 노랑색이 빛추었다. 노랑색 덕분에 아이는 환하게 웃었다. 조금 뒤..... 아이는 집에 와서 엄마를 기다렸다 조금 뒤 엄마가 왔다. 엄마가 "집에 혼자 있었는데 안 울었니?" 그러자 아이가"네 이제는 집에 혼자있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어이구, 그러니? 아이구, 착하다"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놀러 나갔다

나는 집에 혼자 있을때 무서 웠는데 이제는 조금 참을 수 있을것같다. 그리고 나도 혼자 있을때 고양이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다음 부터는 엄마가 "엄마 시장 갔다올께"하면 "네~"하고 할 것 이다.  

다음부터는 집에 혼자서 조금 꾹 참고 조금 기다릴껏이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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