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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뭐라나 하는 쥐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12.04.22 조회수 281

할아버지는 이가 아파서 손자네 집에 이 치료하려 놀러왔는데

거기서 이상한 쥐를 통에 키우고 있었다. 손자는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왜 쥐는 안 무서워하지?하고 생각 했다. 그런데, 그건 쥐가 아니라 햄스터였다

자꾸 쥐라고 부르니까 손자가 화를 냈다.

나도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  아니면 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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