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아빠가 소아마비가 걸린 아이를 죽이려 하는 것인데, 슬픈 이야기다.
아무리 힘들다 해도 아이를 죽이는 것은 나쁘다. 그 아이는 말을 다 알아듣는데 말이다.
나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