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맙습니다, 선생님
작성자 이은향 등록일 12.04.12 조회수 278

트리샤는 책을 사랑하는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트리샤는 글을 읽지못하고 그림만 그렸습니다. 5학년이 되자 키가 크고 멋진 선생님이 왔습니다. 선생님은 트리샤를 비웃는 학생들을 혼내주시고 트리샤를 잘 가르쳐주었습니다. 끝내 트리샤는 글을 잘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글 시인과 여우
다음글 내 이름은 나답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