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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레옹
작성자 김혜원 등록일 12.04.06 조회수 270

나플레옹은 전쟁에서 패배를 당했다. 그러고는 자기 고향인 프랑스로 갔다. 프랑스에가나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내노으라고 했다. 그래서 섬으로 배를 타고 갔다. 너무 지루해서 파라로 갔다. 파리로 가니 사람들이 반갑게 마지하여 주었다.  그래서 황재자리에 앉게 되었다. 나중에 또 전쟁을 버렸는데 또 패배를 하여 100일 만에 황제 자리에서 물려났고 쓸쓸하게 목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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