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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시 대왕 페르디낭 1세
작성자 김혜원 등록일 12.04.05 조회수 277

무자비하기로 이름난 이시시 대왕 페르디낭 1세는 너무 심심하면 신하들을 죽입니다

이번에는 우히히 원숭이오르마 차례 겁에  질린 우히히 원승이는 재미있고 무서운 이야기로 힘들게 하루하루의 목숨을 건집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울고 웃는 사이에 우히히 원숭이가 좋아진 의시시 대왕은 고민에 빠집니다.

우히히 원승이를 죽이면 친구를 잃게되고, 살려두면 힘센 대왕의 체면을 잃습니다.  그런대 갑작이 원승이가 배를 긇어 내며 대왕에게 이가 있다고 하였다.

대왕이 깜짝놀라 숨을 곳을 찾을때 한 신하가 거짓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왕은 우히히 원숭이의  목숨을 살려주기로 하고 대왕의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자리에는 누가 앉았을까요? 바로 사자가 앉아서 지금의 둥물의 왕이 사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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